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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2만 명, 이태원은 "경찰이 시민보다 많다" — 핼러윈 인파 어디로 갔나
⚠️⚠️ 먼저 바로잡겠습니다. 요청하신 **"홍대는 인산인해, 이태원은 안전"**이라는 틀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① 제가 확인한 홍대 인파 수치(약 2만 명)는 10월 29일 밤 10시경입니다. 그날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당일이고, 핼러윈 당일인 오늘(10월 31일) 밤 상황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알 수 없습니다. ⚠️⚠️ ② 보도는 이태원을 "안전"이라고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상권이 한산했다",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적었습니다. 사람이 적었다는 것과 안전하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10월 29일 밤 10시쯤 홍대 일대에 약 2만 명이 몰렸습니다. 평일 저녁보다 많았고, 거리 혼잡도 전광판에는 '주의'가 떴습니다. ★★★ 같은 시각 이태원은 한산했습니..
2026.10.31 -
같은 회의, 다른 발표문 — 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
★★★ 한·미·일 외교장관이 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렸습니다. ★★★ 같은 회의인데 미국 국무부 발표와 한국 외교부 결과 자료의 내용이 다릅니다. 대만해협·남중국해·서해는 국무부 발표에만 있고, 한국 외교부 자료에는 구체적 언급이 없었습니다. 한국 자료는 "현상을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포함한 역내외 정세를 공유했다"는 일반적 표현만 담았습니다. ⚠️ 경향신문이 명시한 내용입니다. ★★★ 3국은 '북극·태평양 파트너십'(TAPP) 협력각서(MOC)에 서명했습니다. 북극 해양 협력과 경제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며, 3국 실무그룹을 구성해 해양 안전·긴급 대응·경제협력 정보를 교..
2026.10.31 -
1년에 50일만 열리고, 머무는 건 30분 — 2026 독도탐방 총정리
⚠️ 요청이 "2026 독도탐방"으로 짧게 오셔서, 오늘 날짜의 단일 뉴스가 아니라 2026년 독도 탐방 전반 — 가는 방법, 프로그램, 입도객 통계 — 을 정리하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특정 사건을 염두에 두셨다면 알려 주시면 그 건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2026년 1~8월 독도 입도객은 11만 6,094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 14만 9,424명보다 3만 3,330명(−22.31%) 줄었습니다. 2024년 같은 기간 16만 5,363명과 비교하면 4만 9,269명(−29.79%) 감소입니다. ★★★ 울릉군은 2026년 연간 12만 명 선을 조심스럽게 전망했습니다. **2022년 28만 312명의 42.81%**입니다(제 계산). ★★★ 독도 감소율(−22.31%)이 울릉도 전체 감소율(−19..
2026.10.31 -
전기차 폭발이 아니었습니다 — 길음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50여 분 만에 진화
★★★ 10월 30일 밤 11시 15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일부 주민은 전기차 폭발을 의심했지만, 실제로는 쓰레기에서 난 화재로 확인됐습니다. ★★★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진화 완료는 10월 31일 오전 0시 6분께로, 발생에서 약 50여 분입니다. ★ 주민 일부가 대피했고, 소방 당국은 연기 배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연기를 모두 뺀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142명 대피'라는 수치를 제가 확인한 어떤 보도에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기사는 대피 인원을 숫자로 적지 않고 **"주민 일부가 대피했다"**고만 전합니다. 이 글은 142명을 사실로 적지 않습니다. ⚠️⚠️ 검색 주의 — '길음뉴타운 아파트 화재'로 ..
2026.10.31 -
사흘 만에 뒤집혔는데 이유는 양쪽 다 없습니다 — 진성준 공무비자 발급
★★★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10월 31일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공무비자(A-2)를 발급한 것으로, 본인이 페이스북에 밝혔습니다. ★★★ 10월 28일 거부 통지를 받은 지 사흘 만입니다. ★★★ 그런데 거부 사유도, 발급 경위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는 재발급 과정이나 절차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28일 거부 통지를 받았다"와 "31일 발급됐다" 두 사실뿐입니다. 어제 제 글의 제목이 "미 국무부는 사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였는데, 오늘도 같습니다. ★★ 방미 일정은 예정대로 갑니다. 11월 1일 오후 출국, 11월 1~5일 하와이 미군 태평양사령부 방문입니다. 발급에서 출국까지 하루입니다. ★ **진 위원장은 "미국 국무부가 공무 비자를 발급..
2026.10.31 -
같은 가방, 다른 결론 — 김기현 무죄, 배우자 벌금 500만원
★★★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조형우)가 10월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무죄를, 배우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사건으로 함께 재판을 받은 부부의 결론이 갈렸습니다. ★★★ 무죄 이유의 표현이 특이합니다 — 법원은 **"명품가방 전달에 관여했다고 보기에는 의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의심은 남는다고 하면서 입증이 부족하다고 본 것입니다. ★★★ 구형과 선고의 거리도 큽니다.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김 의원에게 징역 1년, 배우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결과는 무죄와 벌금 500만원입니다. 배우자는 징역형 구형에서 벌금형 선고로 내려왔습니다. ★★ 혐의는 2023년 국민의힘 당..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