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비교

2020. 2. 14. 14:44생활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비교 (미국 기준)

현재 스포티파이의 유일한 대항마로 애플뮤직이 언급된다. 한편 스포티파이 창립자는 애플뮤직에 대해 "Oh ok"라고 간단히 대답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사)

2019년 10월 기준으로 스포티파이의 유료 이용자인 프리미엄 사용자는 1억 1,300만 명에 달한다. 애플뮤직의 프리미엄 이용자는 6,000만 명으로 스포티파이가 2배 앞선다.

2019년 상반기 시장에서 스포티파이는 글로벌 전체 매출 기준 31%, 구독 서비스 매출의 35%를 차지하며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애플 뮤직이 매출 점유율 25%, 구독 서비스 매출의 20%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스포티파이

비교

애플 뮤직

[데스크탑] Vorbis 160kbit/s(무료), 320kbit/s

[웹] AAC 128kbit/s(무료), 256kbit/s

[iOS] Vorbis 96kbit/s, 160kbit/s, 320kbit/s, 자동

코덱

AAC 256kbps

[개인] $9.99 / $4.99 - 학생의 경우

[가족] $14.99 - 최대 6명

가격

한국 : [개인] ₩8,900, [가족] ₩13,500 - 최대 6명

미국 : [학생] $4.99, [개인] $9.99, [가족] $14.99

학생 멤버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덴마크, 아일랜드, 뉴질랜드, 캐나다에서만 이용이 가능

(광고가 있지만) 가능

무료계정

(최초 3개월) 가능

유료 기능

오프라인 청취

무료 기능

Windows, macOS, PlayStation, Android, iOS, Windows 10 UMP, Oculus, Linux

서비스 지원 기기

iOS, macOS, tvOS, watchOS, Android, Windows, Web

사용자 재생목록 공유

소셜 서비스

재생목록 공개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의 공유

장르 & 무드

음원 분류 방식

장르 & 무드

last.fm 연동, 음원 공유

미국 거주 학생에 한해 $7.99 짜리 Hulu 포함

기타 기능

라디오 - 비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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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서비스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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